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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비헤어3호점

두번째 글 하루에 한 번 글쓰기 두 번째 오늘은 노트북을 만질 시간도 없이 바빠서 차 수리를 맡긴 잠깐의 시간에 근처 투썸에 들려 책을 읽다 갑자기 생각나서 블로그를 씁니다. 순천 어딘가의 투썸 직원분들이 다섯 명 정도 계시는데 다른 투썸에 비해 불친절했다.. F인 나는 마상 직급에 제일 높으신 분인데 인사도 없고 “뭐 시키시게요?”라는 말과 픽업 댐에서는 진동벨도 안 받고 직원들끼리 웃고 떠는 모습이 맘 상이었다… 아주머니 단체 손님이 들어오실 때는 나를 접객할 때와는 다르게 매뉴얼대로 하시는 것 같다. #투썸플레이스순천 꽤 괜찮은 리더십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우리 미용실 원장님들은 좀 더 서비스업으로나 자기개발 쪽으로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어 구매한 책 기대가 됩니다 #그회사는직원을 설레게 한다 저품질 블로거여.. 더보기
첫번째 글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글들 내 뇌를 자극시키고 동기를 유발하는 그런 글들 매일매일 적어볼까합니다. 작심삼일이 아니길 '앞'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'에서도 하지 마라. 미용실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보여도 안보이는 척 하고싶은 말도 삼킨 적이 참 많습니다. 가끔은 바보처럼 행동해야 할 상황도 있고 가끔은 웃는 얼굴을 감추고 말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. 인턴일 때의 마음가짐과 선생님이 되었을 때 마음가짐 원장이 되었을 때 마음가짐 사업을 시작할 때 마음가짐 . . . 자리에 맞게 생각하는 사고와 갖추어야할 마음가짐이 다릅니다. 그래서 힘들고 재밌습니다. 앞에서 하고싶은 말은 많았지만 입밖으로 내뱉는 말은 책임질 수 있는 한에서 해야할 듯 합니다.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방식은 인턴과 선생님일 때 마음가짐에 어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