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림미용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글 하루에 한 번 글쓰기 두 번째 오늘은 노트북을 만질 시간도 없이 바빠서 차 수리를 맡긴 잠깐의 시간에 근처 투썸에 들려 책을 읽다 갑자기 생각나서 블로그를 씁니다. 순천 어딘가의 투썸 직원분들이 다섯 명 정도 계시는데 다른 투썸에 비해 불친절했다.. F인 나는 마상 직급에 제일 높으신 분인데 인사도 없고 “뭐 시키시게요?”라는 말과 픽업 댐에서는 진동벨도 안 받고 직원들끼리 웃고 떠는 모습이 맘 상이었다… 아주머니 단체 손님이 들어오실 때는 나를 접객할 때와는 다르게 매뉴얼대로 하시는 것 같다. #투썸플레이스순천 꽤 괜찮은 리더십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우리 미용실 원장님들은 좀 더 서비스업으로나 자기개발 쪽으로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어 구매한 책 기대가 됩니다 #그회사는직원을 설레게 한다 저품질 블로거여.. 더보기 이전 1 다음